[산골농장]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에 가치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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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1-03-05 12:12 조회16,389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산골농장]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에 가치를 더합니다 — 두레 소식지 2021년 3월호(VOL.233) 생산지 이야기■ 생산지: 산골농장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 대표 장성민, 설립자 장용진 前 대표
산골마을에서 솥단지 3개로 시작해 지금은 500평 규모 공장과 직원 25명이 일하는 생산지가 됐습니다. 설립자 장용진 前 대표는 생협 초기부터 생협 운동에 매진하며 생협전국연합회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아들 장성민 대표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 대표 생활재 — 도라지청
3년 이상 자라 약효가 정점에 이른 도라지를 '약도라지'라 부릅니다. 뒤집어 말하면 처음 3년은 수익 없이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산골농장은 3년근 무농약 도라지를 구하려고 횡성의 도라지 농가를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친환경 농사를 부탁했고, 삼고초려 끝에 몇몇 농가와 무농약 도라지 공급 약속을 받았습니다.
■ 첨가물 없는 도라지청 — 특허까지
도라지에는 인삼처럼 사포닌이 풍부해 끓이는 과정에서 거품이 생깁니다. 보통은 소포제(화학첨가물)로 거품을 제거하지만, 산골농장은 첨가물 없이 거품을 없애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 무(無) 화학첨가물 도라지청 제조 특허(출원번호 1020160095012, 2016.07.26., 초음파 진동기를 이용한 기포제거장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정이 복잡하고 제조시간이 3배 더 걸립니다.
■ 새로운 도전
유기농 배를 진공 동결방식으로 가공한 배칩을 공급할 예정이며, 우수건강기능식품 인증(GMP)을 취득해 국산 농산물에서 추출한 기능성 원료로 건강기능식품 생활재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약 4억 원을 투자해 기술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장성민 대표의 말
"항상 산골농장의 생활재를 믿고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안전안심의 생활재 생산을 위하여 첨가제를 사용하고 있지 않고 일반적인 도라지청 생산 공정보다 3배 이상의 시간과 노력을 더 들이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생활재 이용은 산골농장의 모든 식구들의 삶과 무농약 도라지 농가의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림 설명 — 산골농장 표지 — 강원 횡성 도라지청 생산지 · 산골농장 장성민 대표 인터뷰 — 대를 이은 생협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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