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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웃과의 소통창구 30년... 1만 6천 여 명 '바잉 파워'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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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5-06-30 11:45 조회19,2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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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이웃과의 소통창구 30년... 1만 6천여명 '바잉 파워' 확보 

경기신문 연중기획 - 사회적 경제기업 탐방 | 바른두레생협  

 

1985년  국내 최초 생활협동조합 설립

농축수산물 등 1500여 가지 생활재 취급

연간 거래액 100억원 중견기업 수준 성장

 

지역공동체로 뿌리내린 원동력은 '신뢰'

조합원은 조합 운영에 동등하게 참여 

'계획 생산. 책임 소비' 상생구조 형성


오프라인 매장 설립 후 정기모임 등 활기 

4개 시에 9개 개설 동네사랑방 역할 톡톡 

 

이웃 간 농사일을 공동으로 하던 '두레', 고된 일을 서로 거들며 품을 지고 갚는 '품앗이' 

급속한 도시화가 삼켜버린 우리의 오랜 미풍양속이다. 

두레, 품앗이는 단순한 공동체 활동이 아니었다. 

두레와 품앗이 속에 사람과 사람 간의 정이 오갔고, 이해와 용서를 통해 이웃과 공존하는 사회적 공동체 활동이었다. 

지금은 잊혀진 이같은 공동체활동이 최근 농촌 중심의 전통적 방식에서 도시형으로 변형하여, 전국 곳곳에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전국 최초로 설립돼 1만 6천 여 명의 '바잉 파워(Buying Power)를 쌓아 올린 '바른두레생협'(이사장 정건순)을 찾아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지역 공동체가 갖춰야 할 청사진을 짚어봤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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