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두레생협] 서오릉 숲길 걷기 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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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07-16 15:28 조회3회 댓글0건본문
유난히 날씨가 좋은 날, 집에만 있기 아쉬워 가벼운 차림으로
밖을 나서며 푸른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땀을 흘리는 활동은
지쳐있던 몸과 마음에 기분 좋은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데요.
은평두레생협에서는 오랜만에 많은 조합원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초록빛 가득한 길을 함께 걸으며 유쾌한 추억을 쌓고 왔다고 해요.
서로 안부를 나누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설레고 즐거움 가득했던 현장, 지금 함께 보러 가볼까요?
지난 6월 6일, 서오릉 숲길에서 은평두레생협 걷기대회가 열렸어요.
코로나 이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걷기대회예요!
행사를 축하 해주듯 유난히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60명이 넘는 조합원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어요.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하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며 함께 걷다 보니,
어느새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걷기 전, 만남의 광장에서
이사장님의 반가운 여는 말씀을 듣고 다 함께 단체 사진을 남겼어요.
"우당탕탕" 조금은 서툴고 장난스러운 대열이었지만,
우리 조합원님들의 해맑은 표정 덕분에 더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죠^^

본격 걷기 전에 다 같이 둘러 서서 몸도 풀었어요.
‘두런두런 러닝 모임’지기님의 몸풀기 체조와 스트레칭으로 걸을 준비를 했답니다.
할머니부터 아이들까지~ 같이 하니까 몸풀기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조별로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출발~!
만남의광장에서 벗어나 익릉 → 소나무길 → 창릉 코스로
이제부터 진짜 '걷기'를 시작!
오르막 계단도 있었지만 다들 웃으면서 씩씩하게!
창릉에서는 단체 사진 미션과 퀴즈가 있었어요!
조별로 가장 기발한 사진을 찍은 1등팀에게 선물을 드렸어요.
시원한 숲 그늘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활동위원장님이
야심 차게 준비하신 퀴즈 대회를 열었어요!
아주 쉬운 문제부터 넌센스 퀴즈까지, 조합원님들의 열기가 정말 뜨거웠는데요.
퀴즈를 맞추신 분들께는 ‘맑은물EM’ 소모임에서
정성껏 만들어 주신 비누를 선물로 드렸답니다.
그렇게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남의 광장으로 하산합니다!
마지막 스트레칭도 꼼꼼히 하고~
이사장님의 끝인사로 걷기대회 일정을 마무리했어요.
파란 하늘 아래 초록초록한 숲길을
함께 걸어서 더 즐거웠던 은평두레생협 걷기대회!
코로나로 못 만났던 한(?)을 풀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걷는 속도는 달라도 함께 같은 길을 향해 간다는 것이
협동조합의 모습과 닮아 있었어요.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숲길을 나란히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즐거움을 나누었어요.
이날 함께 발맞추며 모았던 조합원님들의 건강한 활기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에서도 기분 좋은 쉼표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걸어가는 생협의 유쾌한 여정을 앞으로도 응원해 주세요.
앞으로도 두레생협은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길을 함께 걸으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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