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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생협] “정리정돈 실천과 습관”, 나에게 용기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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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5-08-29 16:43 조회30회 댓글0건

본문

여러분은 평소 정리정돈을 잘하시는 편인가요?

정리정돈은 습관이 되지 않으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요.

해야지, 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워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끝도 없이 미뤄지기도 하죠.

 

그럴 때는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더 실행에 옮기기 쉬운데요,

에코생협에서는 그럴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고 해요.

어떤 활동이었는지 함께 보러 가볼까요?

 

​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한

에코생협 조합원 활동, '시간을 줄이는 정리 정돈'

 

신청 안내 문자가 나가고 무려 26명의 조합원이 신청하셨어요.

종로점, 강서점, 도곡점, 화곡점, 당진점, 온라인 조합원까지

역대 최다 신청 특강을 기록하였답니다!

 


 


 

비우고, 채우고, 나다움을 발견하는 비채나 쌤의

재미나고 신나는 강의를 7월 22일 화요일 오전 2시간 듣고

그날 오후부터 바로 2주간의 챌린지에 들어갔어요.

매일매일 열성적으로 참여한 정희경 조합원의 감동 후기를 소개합니다!

 

“정리정돈 실천과 습관”, 나에게 용기를 줬다!

- 에코생협 조합원 정희경

 

에코생협에서 평일에 진행한 비채나샘 “정리정돈” 강좌는 나에겐 ‘그림의 떡'이었는데,

강좌 녹화본을 볼 수 있다는 힐다 샘의 소개에 냉큼 신청했다.

사실, 나는 정리에 잼병이다.

청소해도 깨끗해진 느낌이 안들었고 그런 시간이 오래 되다보니 

그냥 인정하고, 포기하고 살아가는 중이다.

 

TV를 통해 본 정리 전문가를, 우리 집으로 모시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는데,

정리 전문가 비채나샘의 강의를 듣게 되니, 이게 왠 떡인가 싶었다.

강의만 들었으면 ‘좋다~~’ 하고 금새 잊혀졌을 텐데, 역시, 전문가는 달랐다. 

강의에 포함된 2주간의 챌린지가 게으른 나에게 아주 효과적이었다.

 

너무 더운 여름! 쉬고 싶었지만, 다들 올려주신 인증샷의 쫄깃한 압박 때문에, 

밥 먹을 때나 방송을 들으면서도 나는 매의 눈길로 여기저기를 훑었다. 

실은,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인증샷 찍기 좋은 것을 찾기 위해서였다. 

 


 

첫 시작은 오랫동안 맘 먹고 있던 책 정리였다.

버리기 아까워 소장하고 있던 오래된 책들

-영어사전, 옥편 등- 과 애정없는 책을 골라냈다.

그 덕에 책장에 꽤 빈 자리가 생겼고,

드디어, 바닥에 쌓아놓은 책을 정리할 수 있었다.

샘의 가르침대로, 비우니까 정리할 수 있었다.

 


 


 


 

더웠으므로, 꾀부리며 2주간 매일 소소하게 정리한 것들을 소개해 본다.

책, 안내문, 청구서, 신발 관련, 문구류, 액세서리,

탁자 위 둥지파괴. 먼지 청소는 덤.

2주간의 실천이 나에게 용기를 줬다.

“한꺼번에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이제 나는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여름만 지나가 봐라, 베란다 다용도실을 털 것이다. 

나는 이제 조금 달라졌다. 에코생협 덕분! 

 

비채나샘의 강의 중 기억에 남는 2가지

- 5분만 해라. (너무 오래 힘들게 하지 마시라)

- 둥지 파괴

 

이 5분만 하라는 것에 나는 영업 당했다. 해본 분들은 모두 알 것 같다. 

또, 살면서 늘어난 물건들이 집안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데, 

샘께서 이 “둥지파괴”가 시각적 효과가 크다고 알려주셨다.

정희경 조합원의 용기 나는 감동 후기처럼

에코생협 조합원들은 정리정돈 특강에서,

또 2주간의 챌린지가 끝나는 8월 10일 일요일 저녁 8시

마무리 강의로 온라인에서 또 만났어요.

 


 

정리정돈으로 집 정리만 도전했는데

아니 이런! 마음정리까지 되는 멋진 마무리 강의였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에피소드 하나!

참여 조합원 중 한 분이 20년간 살던 집안 구석구석을

매일매일 도장 깨기 하듯 정리했더니

"경비 아저씨가 이사 가는 줄 하시더라구요~^^"

이후로도 계속 정리정돈을 외치며 다니신답니다.

 

2주간 열심히 참여한 조합원들의 소감 한마디를

소개하면서 이 글을 마무리할게요!

 












 

​                                                                                


 

에코생협의 정리정도 특강과 챌린지,

정리정돈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활동이었지만

함께하는 것의 힘을 알 수 있는 활동이기도 한 것 같아요!

참여한 조합원의 후기로 만나니 더 좋은 것 같네요.

 

두레생협은 앞으로도 함께해서 할 수 있는,

함께해서 더 즐거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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