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재꿀팁]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다면? 밥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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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2-11-07 14:09 조회10,121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생활재꿀팁] 건강과 환경을 생각한다면? 밥을 먹어요!1990년대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약 100kg에 가까웠지만, 2021년 기준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급격한 쌀 소비 감소로 벼농사를 짓는 농부들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건강과 환경을 살리는 쌀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까요?
■ 쌀이 필요한 사람은?
- 운동으로 몸을 키우실 건가요? 밥이 필수! 근육을 늘리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지만 소화가 잘 되는 탄수화물 섭취도 중요해요. 쌀은 소화흡수가 잘 되는 탄수화물로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 채식하실 건가요? 한식이 제격! 사시사철 달라지는 나물반찬에 된장국 그리고 밥 한 그릇이면 영양까지 갖춘 채식을 할 수 있어요.
- 소화가 안 되세요? 죽이 최고! 이유식의 첫 재료가 쌀인 이유는 알러지가 가장 적기 때문입니다. 병을 앓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아 빠른 영양섭취가 필요할 때도 쌀이 제격입니다.
■ 친환경 쌀을 소비하면? 환경이 살아납니다!
1. 친환경 쌀 소비로 멸종위기 저어새를 지켜요.
전 세계에 약 6천 1백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1급 천연기념물 저어새는 대부분 인천·강화 서해안 일대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화도의 넓은 친환경 논은 저어새에게 풍부한 먹이를 제공합니다. 친환경 쌀 소비가 줄면 친환경 논 면적도 줄고, 저어새의 서식지도 사라지게 됩니다.
2. 친환경 쌀 소비로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해요.
화학비료를 쓰는 관행농법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높이는 반면, 친환경 논은 다양한 논생물의 서식지이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후위기로 사라져가는 생물도 보호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손쉬운 방법이 바로 친환경 쌀 소비입니다.
■ 1인당 1일 쌀 소비량(g)
2010년 199.6 / 2012년 191.3 / 2014년 178.2 / 2016년 169.6 / 2018년 167.3 / 2019년 162.1 / 2020년 158 / 2021년 148.3
4인 기준 일주일 쌀 소비량은 대략 4kg,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56.3kg (2021년 기준 통계청 자료)
그림 설명 — 쌀 소비와 친환경 쌀의 가치 안내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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