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재꿀팁] 밥맛을 다 똑같다? 아는 만큼 맛있는 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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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0-09-28 17:30 조회16,971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생활재꿀팁] 밥맛은 다 똑같다? 아는 만큼 맛있는 쌀 이야기밥이라고 해서 다 같은 밥이 아닙니다. 어떤 쌀을 선택하는가에 따라 밥도 달라집니다. 영양도 맛도 다양한 쌀로 맛있는 밥을 지어보세요.
■ 품종별로 만나보자!
- 삼광 : 2003년 등재된 품종으로 주로 중부지역에서 재배합니다. 도정 뒤에도 쌀알이 깨지지 않고 모양을 그대로 유지해 고른 밥맛을 선사합니다.
- 오대 : 1982년 육종된 후 주로 강원 지역에서 재배하는 품종으로 수확시기가 빠른 조생종입니다. 쌀알이 굵고 둥근 편이고 수분함량이 많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하이아미 : 2000년 국내에서 기능성 쌀로 육종된 품종으로, 쌀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해 영양이 풍부하고 밥맛도 우수합니다.
- 고시히까리 : 1950년대 일본에서 육종된 품종으로 쌀알이 크고 찰기와 윤기가 뛰어나 널리 재배되고 있습니다.
■ 도정비율별로 만나보자!
도정이란 벼를 쌀로 가공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벼는 왕겨/쌀겨/쌀눈/배유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왕겨만 벗겨낸 것이 현미입니다. 이후 쌀겨를 벗겨내는 정도에 따라 오분도미, 칠분도미, 백미로 나뉩니다. 쌀겨를 깎아낼수록 식감은 좋아지지만 쌀의 영양이 담긴 쌀눈도 함께 깎이게 됩니다.
- 현미(0~10%) / 오분도미(50%) / 칠분도미(70%) / 백미(90~100%)
■ 배아미란?
쌀겨를 벗겨내는 도정과정에서 쌀을 세워 옆부분만 깎는 특수한 방식으로 도정한 쌀입니다. 쌀눈이 깎이는 것을 최소화해 백미 수준으로 도정해도 쌀눈이 60~70%가량 남아 있어 맛과 영양을 함께 선사합니다. 배아미는 구입 후 가능한 공기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쌀 보관법
1.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세요.
2. 쌀통에 마늘 한 통을 넣어 보관하면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그림 설명 — 쌀 품종·도정비율·배아미 설명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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