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의성생산자회] 두레인증이라 더욱 안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2-08-08 14:40 조회14,577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두레의성생산자회] 두레인증이라 더욱 안심! 두레의성 복숭아 — 두레 소식지 2022년 8월호(VOL.250) 생산지 이야기■ 생산자: 신윤창 (두레의성생산자회, 경북 의성)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사업을 하다, 친환경 농사를 짓는 팔순 부모님을 돕기 위해 의성으로 돌아왔습니다. 약 6천 평에 복숭아와 자두를 두레인증으로 재배합니다. 아버지는 두레의성생산자회 소속으로 친환경 하우스 포도를 냈습니다. 의성에서는 복숭아를 '복상' 또는 '복숭'이라고 부릅니다.
■ 경북 의성 — 적은 강수와 큰 일교차
사과가 맛있기로 소문난 의성은 적은 강수와 큰 일교차 덕분에 자두와 복숭아도 새콤달콤합니다.
■ 물 관리가 까다로운 복숭아
과즙이 풍부한 복숭아는 물을 좋아하지만 습하거나 물이 많은 땅에서는 뿌리가 썩습니다. 물을 빼는 관개시설을 다시 설치할 정도로 물 관리가 중요합니다.
■ 해충을 죽이지 않고 내쫓습니다
두레인증 복숭아는 화학비료·농약 사용을 최소화해, 봉지를 씌우기 전후로 최소한의 방제만 허용합니다. 열매가 자라는 시기에는 오로지 친환경 약제로만 해충을 내쫓습니다. 황토유황에 은행발효액이나 양파발효액을 물에 섞어 살수기로 뿌리는데, 효과가 3~5일이라 한여름에도 방수복과 방진마스크를 끼고 거의 매주 한 번 이상 뿌려야 합니다.
■ 10만 장의 봉지
복숭아가 호두 크기로 자라면 병충해와 햇볕 화상을 막기 위해 봉지를 씌웁니다. 열매를 건드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감싼 뒤 가지에 철사로 감아야 합니다. 많을 때는 17만 장을 쌌고, 올해는 10만 장을 3~4명이 3주 동안 씌웠습니다. "복숭아에 봉지만 씌워도 복숭아 농사 절반을 지었다고 할 정도로 힘든 작업이에요."
■ 두레인증 과수브랜드
"엄격한 관리기준을 통과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과일에만 부여하는 두레생협 과수브랜드 마크입니다."
■ 신윤창 생산자의 말
"두레인증으로 재배하려면 더 손이 많이 가고 힘든 건 사실이에요. 제가 조금 더 고생하면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드실 수 있잖아요."
그림 설명 — 두레의성 복숭아 표지 — 경북 의성 신윤창 생산자 · 두레의성생산자회 신윤창 생산자 인터뷰 — 10만 장의 봉지






HOME > 생활재정보 > 생산지&생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