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생명농업] 땅의 영양을 듬뿍 담은 포슬포슬한 하지감자 > 생산지&생활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생활재정보

인터넷 장보기
회원생협
매장찾기
조합원가입하기

생산지&생활재

HOME  >  생활재정보  >  생산지&생활재

[원주생명농업] 땅의 영양을 듬뿍 담은 포슬포슬한 하지감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6-06-01 15:25 조회21,412회 댓글0건

본문


 

 

 

 

하지감자 = 포슬포슬한 수미감자 

 

두레생협에서 공급하는 하지감자는 노지에서 자란 수미 품종입니다. 수미감자는 전분이 많고 포슬포슬해서 갓 쪄내 먹으면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하지감자보다 1개월 정도 먼저 공급되는 하우스감자는 조풍이라는 품종이 많습니다. 하우스 재배에 적합한 조풍은 노지에 심으면 병에 쉽게 걸려 수확량이 줄고, 반대로 노지에서 재배하는 수미를 하우스에 심으면 병해를 입어 수확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우스에는 조생종인 조풍을 주로 심고, 노지에서는 중생종인 수미를 심는다고 합니다. 

 

유축복합순환농법으로 자랍니다

유축복합순환농법의 중심지인 강원도 원주. 강원도를 대표하는 감자도 유축복합순환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소의 축분과 유기농 쌀을 수확하고 남은 볏짚을 함께 발효시켜 만든 퇴비로 감자를 재배합니다. 볏짚은 감자밭 고랑에 뿌려 놓는데, 이렇게 볏짚으로 고랑을 덮어주면 수분이 증발하는 것도 막고, 햇볕을 차단해 잡초가 자라는 것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볏짚과 함께 밭을 갈아주면 자연스럽게 퇴비가 되기 때문에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소독하지 않은 씨감자로 더욱 안전합니다 

씨감자는 대관령에 위치한 감자종자보관소에서 구입하는데, 친환경 재배를 위해 소독하지 않은 씨감자를 구입한다고 합니다. 씨감자를 화학약품으로 소독하면 바이러스에 덜 노출되기 때문에 소출은 더 많지만, 안전한 친환경 재배를 위해 소독하지 않은 씨감자를 사용합니다. 직접 수확한 감자를 씨감자로 사용하지 않고 씨감자를 구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토양이 감자 성장을 방해하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바이러스에 노출된 감자는 다시 심으면, 병해에 쉽게 노출되어 수확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매번 씨감자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키운 하지감자를 많이 이용해주세요

하지감자를 재배하는 김광석 생산자는 원주생명농업 생산자인 남편과 함께 힘들다는 친환경농업을 20년 넘게 묵묵히 실천해왔습니다. 몇 해전 갑작스럽게 남편의 건강이 안 좋아져서, 아들 이준형 생산자가 잠시 고향으로 내려와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함께 농사를 지으며 더욱 돈독해진 엄마와 아들의 정성이 담긴 하지감자를 다양한 요리로 즐겨보세요.

 


 

아들을 고생시킨다면서도 아들과 함께라서 든든하다는 김광석 생산자(60)와 앉은뱅이 의자에 쪼그려 앉아 풀과의 전쟁을 치르며 친환경 농업의 어려움을 체험했다는 이준형 생산자(31)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하지감자 = 포슬포슬한 수미감자
두레생협에서 공급하는 하지감자는 노지에서 자란 수미 품종입니다. 수미감자는 전분이 많고 포슬포슬해서 갓 쪄내 먹으면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하지감자보다 1개월 정도 먼저 공급되는 하우스감자는 조풍이라는 품종이 많습니다. 하우스 재배에 적합한 조풍은 노지에 심으면 병에 쉽게 걸려 수확량이 줄고, 반대로 노지에서 재배하는 수미를 하우스에 심으면 병해를 입어 수확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우스에는 조생종인 조풍을 주로 심고, 노지에서는 중생종인 수미를 심는다고 합니다.
유축복합순환농법으로 자랍니다
유축복합순환농법의 중심지인 강원도 원주. 강원도를 대표하는 감자도 유축복합순환농법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소의 축분과 유기농 쌀을 수확하고 남은 볏짚을 함께 발효시켜 만든 퇴비로 감자를 재배합니다. 볏짚은 감자밭 고랑에 뿌려 놓는데, 이렇게 볏짚으로 고랑을 덮어주면 수분이 증발하는 것도 막고, 햇볕을 차단해 잡초가 자라는 것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나중에 볏짚과 함께 밭을 갈아주면 자연스럽게 퇴비가 되기 때문에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소독하지 않은 씨감자로 더욱 안전합니다
씨감자는 대관령에 위치한 감자종자보관소에서 구입하는데, 친환경 재배를 위해 소독하지 않은 씨감자를 구입한다고 합니다. 씨감자를 화학약품으로 소독하면 바이러스에 덜 노출되기 때문에 소출은 더 많지만, 안전한 친환경 재배를 위해 소독하지 않은 씨감자를 사용합니다. 직접 수확한 감자를 씨감자로 사용하지 않고 씨감자를 구입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토양이 감자 성장을 방해하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바이러스에 노출된 감자는 다시 심으면, 병해에 쉽게 노출되어 수확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매번 씨감자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안전하게 키운 하지감자를 많이 이용해주세요
하지감자를 재배하는 김광석 생산자는 원주생명농업 생산자인 남편과 함께 힘들다는 친환경농업을 20년 넘게 묵묵히 실천해왔습니다. 몇 해전 갑작스럽게 남편의 건강이 안 좋아져서, 아들 이준형 생산자가 잠시 고향으로 내려와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함께 농사를 지으며 더욱 돈독해진 엄마와 아들의 정성이 담긴 하지감자를 다양한 요리로 즐겨보세요.
아들을 고생시킨다면서도 아들과 함께라서 든든하다는 김광석 생산자(60)와 앉은뱅이 의자에 쪼그려 앉아 풀과의 전쟁을 치르며 친환경 농업의 어려움을 체험했다는 이준형 생산자(31)

■ 감자에 대한 지극히 얕고 넓은 지식
[하나] 매년 감자를 같은 땅에 재배하지 않는 이유 — 감자는 같은 땅에 같은 작물을 연달아 재배하는 연작이 어려운 작물 중 하나입니다. 연달아 감자를 재배하면 땅의 힘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의 피해를 입어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균 1년, 최대 2년까지 재배하고 나서 옥수수나 당근, 시금치 같은 다른 작물을 재배합니다.
[둘] 감자밭 이랑에 검정 비닐을 씌우는 이유 — 감자는 햇빛에 노출되면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초록색으로 변한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생성되는데,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빛을 투과하는 투명 비닐 대신 검정 비닐을 씌워 감자가 햇빛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수확 이후에도 햇빛이나 실내 형광등 불빛에 초록색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신문지 등으로 빛을 차단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셋] 감자꽃을 따줘야 하는 이유 — 감자는 씨가 아닌 뿌리를 통해 자라나기 때문에, 꽃보다 감자뿌리에 영양이 충분히 갈 수 있도록 꽃을 따줍니다.
그림 설명 — 하지감자 표지 — 밭에 놓인 감자 · 검정 비닐을 씌운 감자밭 사진 · 감자밭에 선 생산자 두 사람 · 감자에 대한 지극히 얕고 넓은 지식
Total 207건 1 페이지
생산지&생활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7 [버터] 빵에도 요리에도 어디에나, 버터 두레생협연합회 08-08 147
206 [곶감] 자연과 시간이 농축한 진한 달콤함, 곶감/감말랭이 두레지기 12-15 3148
205 [사과, 배] 봄바람, 여름비, 가을햇살 그리고 농부가 길러낸 한 해의 결실 두레지기 11-04 3595
204 [햅쌀] 한 톨의 쌀알에 담긴 농부의 진심 두레지기 10-21 4160
203 [포도] 알알이 머금은 달콤한 과즙과 향긋함 두레지기 09-01 4502
202 [의성생산자회] 신윤창 생산자 두레지기 08-08 4089
201 [씨글로벌] 이철상 대표 인터뷰 두레지기 08-04 4226
200 [강원유기농] 엄지상 생산자(강원 화천) 두레지기 07-16 4272
199 [강원유기농] 길광섭, 김순정, 길은혜 가족 생산자(강원 화천) 두레지기 07-16 4268
198 [강원유기농] 은동원 생산자(강원 홍천 내면) 두레지기 07-16 4034
197 [강원유기농] 우평주 생산자 (강원 홍천 내면) 두레지기 07-16 4121
196 [강원유기농] 김삼봉, 박영숙 부부 생산자(강원 홍천 동면) 두레지기 07-16 3958
195 [강원유기농] 유승호 대표(강원 홍천 남면) 두레지기 07-16 4100
194 [강원유기농] 북한강 맑은 물을 지키는 유기농업의 산실 두레지기 07-16 4103
193 [이 주의 기획] 2025년 28주 두레지기 07-03 6164
192 [이 주의 기획] 2025년 27주 두레지기 06-27 7301
191 [이 주의 기획] 2025년 26주 두레지기 06-19 6167
190 [블루베리] 여주친환경블루베리영농조합 두레지기 06-18 4278
189 [블루베리] 평택 남기혁 생산자 두레지기 06-18 4139
188 [이 주의 기획] 2025년 25주 두레지기 06-13 4705
게시물 검색



서울사무소 :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6가길 52   물류센터 : 경기도 화성시 신현대로 344    대표자 : 황홍순     사업자등록번호 : 142-82-02875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5-화성남양-0104호      전화 : 1661-5110     팩스 : 02-3283-7279       이메일 : dure@dure-coo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