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알알이 머금은 달콤한 과즙과 향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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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5-09-01 09:16 조회4,386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이달의 생산지 9월알알이 머금은 달콤한 과즙과 향긋함 — 두레 포도
■ 경북 영천 오은아 생산자(별빛촌작목반)
"경북 영천은 비가 적고 맑은 날이 많아서 별이 잘 보이는데요, 일조량이 많고 비가 적은 날씨는 과일이 달고 맛있게 자라는 조건이기도 해요. 새콤달콤한 영천 별빛촌 포도는 지금이 제철이에요."
■ 경북 상주 김현·박향유 생산자(상주땅모임)
"딸과 함께 농사짓는다는 게 정말 큰 힘이 돼요. 유기농만 28년째 짓는데, 꼼꼼한 손길로 정성껏 돌봐주는 딸만한 일꾼이 없더라고요. 엄마와 딸이 함께 길러낸 유기농 포도를 만나보세요."
■ 경북 상주 이수재 생산자(상주땅모임)
"유기농으로 키운 청포도는 시중 샤인머스캣과는 달라요. 지베렐린으로 억지로 크기를 키우거나 씨를 강제로 없애지 않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 자란 청포도의 맛과 향을 온전히 담고 있어요."
■ 경북 상주 윤철환 생산자(상주땅모임)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포도를 선보이기 위해, 제초제를 뿌리는 대신 제초매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포도는 껍질 째 드시는 만큼 안전하게 재배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답니다."
■ 경북 상주 양재석·김은주 생산자(상주땅모임)
"머루포도는 원래 MBA(머스캣 베일리 에이)라는 품종이지만, 머루를 닮았다고 해서 머루포도라고 불러요. 알은 작은 편이지만, 달콤한 포도 본연의 맛이 진해서, 머루포도만 찾는 분도 계세요."
■ 경북 상주 이종욱 생산자(상주땅모임)
"포도는 이슬이나 안개를 통해 공기 중에 질소를 공급받아요. 상주 모동 지역은 예로부터 일교차가 크고 이슬이나 안개가 잦은 편이라, 맛 좋고 품질 좋은 포도를 선보일 수 있답니다."
■ 경북 상주 남광식 회장(상주땅모임)
"1987년 '땅을 지키는 모임'에서 시작한 두레상주땅모임은 40년 가까이 두레 조합원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져왔습니다. 올해도 땅을 지키는 농부가 열심히 길러낸 포도를 만나보세요."
그림 설명 — 이달의 생산지 9월 두레 포도 표지 · 경북 영천 별빛촌작목반 오은아 생산자 · 경북 상주 상주땅모임 김현·박향유 모녀 · 경북 상주 상주땅모임 이수재 생산자 · 경북 상주 상주땅모임 윤철환 생산자 · 경북 상주 상주땅모임 양재석·김은주 부부 · 경북 상주 상주땅모임 이종욱 생산자 · 경북 상주 상주땅모임 남광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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