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여주친환경블루베리영농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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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5-06-18 14:06 조회4,185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이달의 생산지 6월] 블루베리 — 경기 여주 여주친환경블루베리영농조합■ 유기농으로 시작한 계기
시작할 무렵 '웰빙'이라는 말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블루베리를 친환경으로 재배하면 건강도 지키고 땅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혜택 때문이 아니라 먹거리를 생산하는 사람으로서 친환경으로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의지로 시작했습니다.
■ 영농조합으로 함께 짓는 장점
유기농 약제·영양제를 써 보고 좋은 것을 공유해 공동 구매하고, 신품종 시험재배를 함께 합니다. 무난한 듀크, 알이 큰 탑쉘프, 수확이 늦은 브루지타, 당도 좋은 드레퍼까지 여주 지역에 맞는 품종을 계속 함께 찾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 가장 힘든 일 — 방제와 제초
농약을 쓰지 않으니 한 번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기피제에 가까워 여러 번 써도 효과가 크지 않고, 제초는 나무가 상할까 봐 손으로 다 뽑습니다.
■ 가장 신경 쓰는 과정 — 솔잎 멀칭
솔잎으로 땅을 덮어 병해충을 줄이고 잡초와 수분 관리에도 도움을 받습니다. 은행잎을 발효해 직접 만든 자재를 쓰고, 이른 봄에는 유황을 미리 뿌려 병충해를 예방합니다. 직접 만드는 자재는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로 만들어 씁니다.
■ 기후위기
11월까지 더운 날씨가 이어져 나무가 월동 준비를 못 하고 웃자라다 갑자기 추워지면 동해를 입습니다. 올 봄에는 냉해로 수확시기가 늦어져 예측이 어려웠습니다.
■ 그럼에도 유기농인 이유
블루베리는 껍질째 먹는 과일입니다. 깎아 먹을 수 없기에 조합원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건강하게 재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조합원님께
건강한 블루베리를 여러분의 식탁에 전하기 위해 선별, 습기 제거, 예냉, 용기까지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림 설명 — 6월 이달의 생산지 여주친환경블루베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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