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 2022년 슬로건 <미래가 있는 두레, 미래를 잇는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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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2-03-08 16:28 조회11,808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기획기사] 2022년 슬로건 <미래가 있는 두레, 미래를 잇는 두레>(두레 2022 VOL.245 · 2022년 두레생협 슬로건 & 실천방향)
■ 미래가 있는 두레
30년 전 두레생협이 처음 발걸음을 떼던 당시, 먹거리와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과 논의가 가장 활발했던 곳이 바로 생협이었습니다. 두레생협은 일찍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조합원과 생산자가 함께 그 기틀을 마련했으며, 첨가물 사용과 환경부하를 줄여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이로운 생활재를 개발·공급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두레생협은 조합원과 생산자, 임직원, 회원생협 등 두레공동체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왔습니다.
■ 미래를 잇는 두레
저성장·고령화 시대, 기후위기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두레생협은 '두레답게, 두레만의' 방식으로 생협운동과 사업을 펼쳐 미래 세대를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두레만의 물류센터 건립으로 안정적인 물류기반을 갖추고 더 신선하고 안전하게 생활재를 공급하겠습니다. 탄탄한 물류를 기반으로 지역 내에서 생활재 공급과 교육, 돌봄, 자원순환까지 생활의 필요를 채우는 생활운동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 실천방향 — 우리가 꿈꾸는 두레생협의 미래
· 생산자 —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을 잇는 만남의 광장. 지속적인 교류와 책임소비로 친환경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새 물류센터를 활용해 생활재를 더 신선하게 집 앞까지 공급합니다.
· 조합원 —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실천 공동체. 포장재 자원을 줄이고 재활용하기 쉬운 재질로 바꾸며, 채식 생활재 공급 확대와 종이팩 모으기 등 자원순환운동을 꾸준히 펼칩니다.
· 지역사회 — 생활을 응원하는 지역생활운동의 구심점. 먹거리 나눔, 서로 돕는 돌봄, 조합원 성장을 돕는 교육으로 동네가 더 나은 곳이 되도록 힘을 모읍니다.
· 해외연대 —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동 네트워크. 국내 생협 최초로 필리핀 네그로스에서 마스코바도를 들여온 두레생협은 팔레스타인, 동티모르 등 다양한 생산자와 교류하며 해외 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확대합니다.
그림 설명 — 2022년 슬로건 소개 지면(02면) · 실천방향 생산자·조합원 지면(03면) · 실천방향 지역사회·해외연대 지면(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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