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친소] 소화유치원_팔당두레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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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3-12-11 11:01 조회7,997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두친소] 두레의 지역기관 친구를 소개합니다 — 오늘의 친구 #소화유치원 (팔당두레생협)Q. 오늘의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검단산 아래 북한강이 흐르고 팔당댐이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하남시, 신장성당 내에 위치한 어린이들의 터전 [소화유치원]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맑고 총명한 130명 어린이에게 스며들어 서로 존중하며 아름다운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하는 신부님, 수녀님과 따뜻한 마음의 교사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터전입니다.
Q. 두레생협을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2003년 유치원 개원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경험을 줄 수 있도록 팔당 지역과 두물머리 주변 체험지를 견학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물의 정원을 지나 큰길 옆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팔당두레생협]을 발견하였고, 그곳에서 좋은 먹거리뿐 아니라 유기체적 삶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팔당두레생협은 어린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생산지 견학도 다니고 생태 위기의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찾아가는데 해답을 주는 곳입니다.
Q. 두레생협 종이팩재활용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인간이 초래한 생태 위기의 근원에 자기중심적인 마음들이 있음을 알리고 우리가 사는 사회를 건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공동선의 일환으로 [두레생협 종이팩 재활용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원 순환은 어린이들이 조금 불편해도 수거해 오는 가운데 마음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랑의 의미를 소화유치원 가족들이 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두레생협 종이팩재활용캠페인에 참여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작은 것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큰 사랑과 신뢰를 쌓습니다. 매일 꾸준히 우유팩을 모아오는 어린이들로 인해 9월에 수거를 시작하여 한 달 후 수거함이 가득 찼고, 두 번째 수거가 시작되었는데 첫 수거 때보다 훨씬 빠른 시일 내에 수거함이 가득 차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수거함을 비우는 날 두레생협 두루마리 휴지를 모두 1개씩 가정에 보내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우유팩을 수거하는 활동으로 지구가 덜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이런 노력들로 마음이 자라는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기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두레생협 종이팩 재활용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작은 친절, 작은 희망, 작은 봉사 — 사실은 두레생협의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마음 모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림 설명 — 두친소 인터뷰 카드 - 소화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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