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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두레생협]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요! <다독다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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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0-11-27 11:17 조회20,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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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회원생협 소식 / 두레 2020.12 / 5
[울림두레생협]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요! <다독다독 프로젝트>
글. 서순현 팀장(울림두레생협)

코로나19로 많은 것들이 달라진 2020년, 바뀐 환경과 일상에 맞춰 조합원 활동도 변화해야 했습니다. 내용도 형식도 색다르게 시도했던 올 한해 울림두레생협 조합원 활동 <다독다독 프로젝트>를 되돌아봅니다.

1. 다독다독 집밥 프로젝트
코로나19의 위세가 꺾일 줄 모르던 8월 말.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를 양육하는 조합원님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울림두레생협 돌봄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 집밥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등교제한으로 집에 머무르는 아이들이 엄마가 지어 놓은 밥과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반찬으로 점심밥을 든든히 먹을 수 있도록, 돌봄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조합원과 조직 활동가들이 엄마의 마음으로 반찬을 만들어 나누기로 한 것입니다. 특히 어린 자녀만 두고 출근해야하는 워킹맘 조합원들에게 점심 한 끼라도 든든히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집밥 프로젝트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조합원 후기)
·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바쁜 시기에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무엇보다 반찬을 잘 안 먹는 아이에게 식습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참 귀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 가뭄에 단비로 숨통이 트였어요 ^^ 감사했습니다

2. 다독다독 도시락프로젝트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양육하시는 조합원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울림두레생협 이사회에서는 그들을 위하여 따뜻한 한 끼의 밥으로 위로하고 응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현재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를 신청하면서 적어달라고 요청하였는데, 1시간 만에 50여 명의 조합원이 신청하였습니다.
도시락 준비는 울림두레돌봄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하였고 음식솜씨가 좋은 생활응원자선생님들이 팔을 걷어 부치고 뚝딱 만들어 냈습니다. 만들어진 도시락 또한 생활응원단 선생님들이 차량과 자전거에 싣고 조합원댁으로 직접 배달까지 해주셨습니다.

(조합원 후기)
· (백*주) 너무 정성스런 도시락에 감동이에요. 내일이 생일인데, 선물 받은 느낌입니다^^ 생협 더 많이 사랑할게요. 준비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곽*주) 보내주신 정성가득 도시락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대접받는 느낌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자기도 예쁘고 참도 감사합니다.
· (y_lee_jung_hwa) 나만을 위한 도시락이 도착했다. 기분이 너무 좋은데 뭐라 표현해야 할지.. 처음 느끼는 기분에 한참 바라보고, 바라보며 쉽게 먹을 수가 없네요.

3. 다독다독 보따리 - 마음돌봄 레시피
가슴 속에 쌓인 말 못할 고민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코로나로 갑자기 사회와 단절된 조합원들의 속풀이를 할 수 있는 마음 돌봄 레시피는 코로나 확산으로 2차례나 연기한 끝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조합원 신청사연)
· 공부를 하고 싶어도 아이들이 신경 쓰이고, 귀가하면 집안일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다독다독 보따리는 아이 돌봄과 가사지원까지 해주는 선물보따리입니다!

4. 다독다독 김장 김치 프로젝트
울림두레생협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청년조합원부터 어르신 조합원, 실무자까지 건강과 안위를 챙기며 두루 보살필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수 있도록, 임원들과 조직 활동가들이 품을 내어 김장 김치를 담가 전해드렸습니다.

(조합원 신청사연)
· 맛에는 추억이 담겨있지만 먹고사느라 정작 제대로 먹기 위해 김장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 요즘은 생협에서 사 먹는 김치가 더 맛있습니다. 그게 혼자 사는 이들의 김치 맛이겠죠.
· 혼자 사는데 가구비도 그렇고, 시간적으로도 반찬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아요. 김치만 있어도 훨씬 밥을 잘 챙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 설명 — 울림두레생협 다독다독 프로젝트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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