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두레생협] 신규 조합원을 환영합니다! / [평택두레생협] 어린이 생협학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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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9-06-28 17:45 조회22,382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회원생협 소식 / 두레 2019.07 / 5
[참좋은두레생협] 신규 조합원을 환영합니다!
(사진 현수막) 신규 조합원 환영의 날 — 참좋은두레생협의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생협의 사무국이라는 곳은 막연히 낯설고 어색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들어오는 입구부터 음식 준비에 분주한 잔칫집 같아요!" 신규조합원 환영의 날에 참여했던 한 조합원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참좋은두레생협에서는 2016년 여름부터 교육위원회와 조직사업부가 힘을 합쳐, 신규조합원 교육을 "신규조합원 환영의 날"로 변경하고 교육과정을 재정비했습니다. 생협 활동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조합원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중장기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점심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환영하는 분위기에서 조합원을 만나 생협에 대해 친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신규조합원 환영의 날 행사는 한 해에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번에 걸쳐 진행됩니다. 당시의 사회적 이슈나 조합원들의 관심이 많은 주제를 선정해 두레생협의 원칙과 방향을 함께 설명하며 각기 다른 주제로 조합원을 만나고 있습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두레생협 유정란의 안전성과 축산물 취급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나나누기도 했고, 생활 속의 독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이야기, 또 지속가능한 우리밥상 이야기와 간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교육과 더불어 건조한 겨울에는 천연 보습밤과 립밤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뚝딱 고추장, 어성초 비누 등 생활에 필요한 생활재를 직접 만들어 보며 생활재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합니다. 간장을 주제로 한 환영회에 참여한 조합원 중 몇 분은 마을모임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가을향기 생산자님 방문강좌와 견학까지 참여하는 등 환영회가 꾸준한 생협 활동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신규 조합원 환영의 날 행사의 마지막은 두레생협의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제철밥상을 함께 먹으며, 조합원끼리 서로 의견도 나누고, 생활재에 대한 정보와 레시피도 공유하며 조합원들에게 큰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합니다.
4년째 이어오는 신규 조합원 환영의 날은 신규 조합원은 물론 기존의 조합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안정적인 조합원 교육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생협을 좀 더 깊이 배우는 교육을 통해, 조합원 스스로 생협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생각에 앞으로 이어질 조합원들과의 만남이 더욱 기대됩니다. 제철밥상을 함께 나누며 생협을 이해하고 협동조합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신규조합원 환영의 날에 조합원님을 초대합니다!!
[평택두레생협] 어린이 생협학교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하면 손꼽아 기다린다는 그 학교! 바로 생협학교랍니다. 올 여름이면 벌써 다섯 번째 어린이 생협학교가 열립니다. 생협학교에서는 이틀 동안 신나게 웃고, 재밌게 놀고, 맛있게 만들어 먹고, 거기에다가 생협이 뭐지? 공부도 한답니다. 엄마를 따라 두레생협이 익숙한 아이들도, 두레생협을 처음 경험하는 아이들도 모두 함께 어울리며 왁자지껄하게 뛰어놉니다.
생협학교 프로그램은 생태 놀이와 그림 그리기,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먹거리 교육, 요리 수업 등으로 이뤄져 있는데, 엄마, 아빠에게 가져다 드린다고 직접 만든 음식을 소중히 싸서 가져가는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볼 때면, 저절로 입가에 흐뭇한 엄마 미소가 지어집니다. 생협 학교가 끝날 때쯤이면 항상 아쉬워하며, 다음 생협학교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기약하는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을 보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느꼈던 피곤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내년 생협학교에는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그동안 저학년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생협학교가 올 여름방학에는 저학년뿐만 아니라, 고학년 언니 오빠들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재작년, 작년 계속 생협 학교에 함께 했던 친구들이 생협학교에 참여하고 싶다고 조르는 고학년 언니, 오빠가 되었거든요^^
아이들이 생협 학교에서 수업 받는 동안, 아이들로부터 잠시 벗어나 여유를 찾은 엄마들을 위한 엄마학교도 함께 열립니다. 자수필통도 만들고, 명리학으로 사주도 배워보고, 아이들과 집에서 함께 해보는 독서논술 노하우도 배우며 아이들만큼 알차게 시간을 보낸답니다.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한 어린이 생협학교! 올 여름에도 문을 활짝 엽니다. 평택두레생협 조합원 여러분! 어서어서 오세요~
그림 설명 — 참좋은두레생협 신규조합원 환영의 날·평택 어린이 생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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