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두레생협/주민두레생협/춘천두레생협] 일본 생활클럽생협 교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9-01-07 14:48 조회21,893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회원생협 소식 / 2019 01·02 Vol.209 / 11
경기남부두레생협 / 주민두레생협 / 춘천두레생협
[경기남부두레생협]
2018년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생활클럽치바생협과의 정기교류회를 진행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두레생협 생산지인 '장수이야기' 방문과 안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치바 생활클럽 그룹활동으로 본 일본 지역사회 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로 기무라 이사장님의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성포점, 본오점 매장 방문에 이어, 친환경 에너지에 관심이 높은 일본 측의 요청으로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세월호 기억교실에서는 희생학생 어머니의 설명을 들으며 공감과 위로의 뜨거운 눈물을 주고받았습니다. 안산사회적경제한마당 행사 내 경기남부두레생협 부스 방문에 이어, 조합원활동실 '어울'에서 정기교류회를 진행하며, 치바생활클럽의 복지정책과 지역연대활동에 대해 배웠습니다. 셋째 날에는 수원 화성행궁을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보고 느끼는 일정으로 정기교류를 마무리했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협동조합 정신 안에서 동질감을 느끼며, 국경을 초월하여 좋은 본보기이자 동반자로서의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민두레생협]
2018년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생활클럽도쿄생협에서 총 8분의 임원들이 주민두레생협을 방문하셨습니다. "조합원활동의 의미와 가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일본 측에서 준비한 강연과 양국의 GMO 실태와 Non-GMO 활동 발표로 정보를 공유하고, 두레의 Non-GMO 생산지인 양평 가을향기도 다녀왔습니다. 두레물류센터,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와의 협업매장인 성남만남점, 사회적협동조합 두레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남시 협동조합 역량강화 워크샵에 함께 참가하여 양국의 지역협동조합의 활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교류를 통해, GMO 문제는 양국 생협의 고민이 비슷하다는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배워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춘천두레생협]
2018년 11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생활클럽나가노생협과의 교류회를 가졌습니다. 6일 환영회를 시작으로, 7일에는 양국 생협의 현황과 과제, 계획과 비전을 함께 나누는 교류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춘천지역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는 나리타 유미코 이사장이 '생활클럽나가노의 활동과 방향성, 지역과의 관계성'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아주셨습니다. 8일에는 두레38이북영농조합, 두레축산을 방문하여, 생산자와 교류하며 밭에서 바로 뜯은 유기 쌈배추의 맛에 감탄하였습니다. 춘천 지역 풍물시장에서 5일장 체험, 김유정문학촌에서 한지공예체험 등을 마친 후, 마지막으로 환송회를 겸한 조합원 교류 만찬회로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생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지애를 쌓는 보람찬 교류회였습니다.
(사진 현수막) 2018 한일생협 교류회 — 生活クラブ長野生協 & 춘천두레생협 11.6~9 in 春川 / 춘천지역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그림 설명 — 경기남부·주민·춘천 일본 생활클럽생협 교류






HOME > 공지/자료 > 회원생협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