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두레생협]문화탐방 소모임을 소개합니다. / [경기두레생협] 책임조합원, 두레생협의 경쟁력이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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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18-06-29 10:51 조회22,322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회원생협 소식 / 2018 07·08 Vol.206 / 09
서울남부두레생협 / 경기두레생협
[서울남부두레생협] 문화탐방 소모임을 소개합니다.
2013년 4월에 첫 모임을 시작한 이래 어느새 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문화탐방 소모임은 혼자서는 선뜻 접근하지 못했던 개개인의 문화적 관심을 여럿이 함께 경험하고 즐기며 힐링하는 모임입니다. 미술전시회, 박물관, 고궁, 유적지, 시골장터 그리고 요즈음 핫한 공간들을 탐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또는 간과하고 지나갔던 역사나 미술 등에 대해 재발견하고 느끼면서 문화예술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림미술관에서 "너를 위한 선물"이라는 전시회를 함께 관람했는데, 종이 자체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작업한 작품들이었습니다. 종이의 섬세함과 화려한 색감 그리고 빛의 조화로 더욱 아름다웠던 작품들이었습니다.
올해 4월은 문화탐방 모임 탄생 5주년을 맞이하여 모임 이래 가장 먼 거리인 제주 가파도 청보리 축제를 행사 당일 코스로 탐방하였습니다. 먼 거리라서 많이 참여하지 못할 것을 염려하였는데, 염려와 달리 모임 조합원 대부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당일 기상청의 풍랑주의보 발령으로 출항이 불가한 상황에서 다행히 날씨가 좋아졌고, 제주기상청에 직접 문의하여 풍랑주의보를 해제 할 수 있게 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기적으로 가파도 청보리 축제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만드는 행복한 5주년 행사였습니다.
문화탐방 소모임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의 날에 모임을 갖고 있으며, 생활재 나눔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생활재에 대한 정보 교환도 하고 생활재 알림이 활동 내역도 나누는 등 서울남부두레생협에 대해 더욱 끈끈한 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경기두레생협] 책임조합원, 두레생협의 경쟁력이 될지어다!
경기두레에서 책임조합원 운동을 처음 시작한 2013년. 당시만 해도 조합원, 활동가, 임직원 모두가 고개를 갸웃갸웃하며 "이게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마음 한 쪽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2018년, 4년차를 맞는 경기두레의 책임조합원 운동의 현재 모습은 어떨까요? 결과는 두둥~ 누적 1,750명! 이용조합원 수 대비 8% 달성!
조합원이 주인인 협동조합에서, 배당이나 대가없이 자발적으로 출자하는 것은 사실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한 두 사람이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조합원이 조금씩 출자해서 생협의 자본건전성을 높이는 일! 이것은 조합원의 책임인 동시에 생협에서만 가능한, 조합원의 어마어마한 힘입니다.
"책임조합원이 되어 주세요" 조합원 활동가의 외침은 조합원 교육에서, 산지탐방에서, 매장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경기두레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연스레 책임조합원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올해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원은 직원대로, 여유가 있는 주말에 매장에서 책임출자운동에 집중 하거나, 그 무엇도 꾸준함을 이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책임출자운동을 이어가는 분도 계십니다. 이 모든 경기두레의 노력이 모여, 단 2주(2018.5.14~5.27)만에 2018년 책임조합원 316명을 달성했습니다!
조합원, 임직원 모두, "힘든 일을 해냈다"는 뿌듯한 경험을 함께 나눈 것도 책임출자운동이 가져온 아주 큰 행운입니다. 책임조합원 운동, 앞으로 경기두레의 경쟁력이 될 것 입니다. 함께 해요! 우리!
그림 설명 — 서울남부 문화탐방 소모임·경기두레 책임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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