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생협] 우리 가족 마음식탁에서 시작된 인연(손신영 조합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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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04-30 11:54 조회1,422회 댓글0건본문
위 그림에 담긴 내용입니다 (글자로 옮김)
[원주생협] 조합원 인터뷰 — 손신영 조합원 (2026년 4월 30일 게시)우리 가족 마음식탁에서 시작된 인연 — 먹거리의 의미를 다시 배운 원주생협 손신영 조합원을 만나봅니다.
■ 마음식탁에서 시작된 첫 만남
2025년 6월, 지인 추천으로 원주생협의 '우리 가족 마음식탁'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생협과 맺은 첫 인연이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 보니 먹거리가 아이들 성장에 주는 영향을 늘 고민했고, 이론 공부와 요리 수업을 함께 한다는 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문을 두드린 것이 원주생협을 깊이 알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서 초가공식품·인스턴트 음식을 접할 일이 많아져 걱정이 컸는데, '적어도 집에서만큼은 건강하고 바른 음식을 먹이자'는 다짐이 생협으로 이끈 힘이 되었습니다.
■ '식탁을 위협하는 5가지'가 바꿔 놓은 것들
첫 수업 때 이현주 이사장이 들려준 '우리 식탁을 위협하는 5가지'(농약·화학비료, 방사능, 항생제, GMO, 합성첨가물) 강의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GMO가 가축 사료는 물론 대두유·콩기름처럼 생각지 못한 곳에 널리 쓰인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로 식재료를 고를 때 더 신중해졌고, 지금은 유기농 콩기름·공정무역 올리브유·우리콩 두부처럼 기름류와 콩류만큼은 성분을 꼼꼼히 살펴 고르고 있습니다.
■ 아이 아빠의 정성이 담긴 '그날의 탕수육'
마지막 시간의 요리대회('우리가족 마음식탁 2탄' 요리대회)에서 아이 아빠가 유명 셰프 레시피를 응용해 아이 입맛에 맞춘 탕수육을 만들었고, 아이가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나눠 먹던 모습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매년 집에서 직접 하는 김장도 아이가 김치를 먹기 시작한 뒤로는 모든 재료를 생협에서 예약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함께 춤추고, 농사지으며 나누는 삶
대학 시절부터 댄스스포츠를 가르쳐온 강사로서, 기회가 된다면 조합원들과 함께 춤추며 활력을 나누고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하는 소모임 활동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와 함께 생산지를 방문하거나 농가 일손을 돕는 체험을 바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림 설명 — 인터뷰 표지와 첫 만남 이야기 · 교육에서 배운 것과 요리대회 사진 · GMO를 알게 된 뒤 달라진 장보기 · 김장 이야기와 앞으로 하고 싶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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