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26 생명나눔한마당 (10.19~11.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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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레지기 작성일26-09-30 09:57 조회306회 댓글0건본문
두레생협연합회와 두레생산자회는 10월 19일(월)부터 11월 1일(일)까지 2주간 전국 두레생협 100여 개 매장에서 ‘2026 두레생협 생명나눔한마당’을 연다. 슬로건은 “가치를 짓다, 생명을 잇다, 두레로 살리다”다. 행사 기간 각 매장에서는 생활재를 품목이 아닌 가치로 다시 읽고, 그 의미를 조합원에게 안내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생산자와 조합원, 서로의 수고와 믿음을 확인하는 자리
생명나눔한마당은 생산자와 조합원이 “우리는 왜 친환경 생활재를 생산하고 소비하는가”를 함께 확인하는 두레생협의 대표 행사다. 두레생협은 산지와 직접 계약해 생산자가 땅을 살리는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를 지켜 왔고, 조합원은 그 수고를 믿고 생활재를 이용해 왔다. 이 관계가 왜 소중한지 다음 세대에 전하고, 참여한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행사의 목표다.
값과 맛 너머, 생활재를 ‘가치’로 다시 읽다
두레생협 생활재에는 값과 맛만으로는 다 읽히지 않는 가치가 담겨 있다. 올해는 생활재를 ▲땅을 살리는 ▲물을 살리는 ▲전통을 지키는 ▲생명을 존중하는 ▲이웃과 상생하는 ▲나를 돌보는 여섯 가지 가치로 다시 묶었다. ‘생활재를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생협의 존재 이유를 조합원이 장보기 속에서 바로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장바구니에 담긴 생활재 하나 하나가 땅과 물을 살리고, 이웃의 일자리를 지키며, 다음 세대의 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함께 확인하자는 뜻이다.
매장에서 만나는 생산자, 참여하는 조합원
• 생산자 초청 행사: 생산지 25곳이 매장을 찾아 시식·홍보와 강좌·체험을 연다.
• 매장별 캠페인: 매장을 중심으로 우리콩 고추장 담그기, 친환경 화장품 생산자 강좌, ‘세상을 바꾸는 소비’ 선언만들기 등 지역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 퀴즈·SNS 이벤트: 생산지·생활재 퀴즈를 풀고 생산자 응원 한 줄을 남길 수 있다. ‘가치로운 생활재’ 인증샷과 실천 선언을 SNS에 올리면 추첨해 100명에게 1만 원 생활재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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